공지사항

금리인하 안내

2019. 07. 22

안녕하세요 고객님

 

항상 저희 디에셋펀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투자 참여 및 대출 신청해 주시는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디에셋펀드는 2016년 10월 수입축산물 펀드를 주력 상품으로 한 서비스를 개시하였습니다.

 

수입축산물 펀드는 오프라인 시장에서 지난 2002년부터 금융기관(캐피탈 및 저축은행) 등을 통해 지금까지 약 15년간 중금리(연리 8.0% ~ 9.9%)로 파이낸싱되어 왔으며, 축산물의 수입 확대로 매년 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약 1.5조의 규모로 추정되는 시장입니다.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수입축산물 상품을 분석하여 2016년 10월 P2P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또한 육류담보 파이낸싱 시장의 업계 룰인 창고료, 이자 등의 선취, 선이자 시스템을 그대로 도입하여 운영한 반면, 도입 당시 (과열 경쟁 초창기) P2P시장에서의 투자자 유치를 위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온오프라인 중간금리인 연16.5%대의 다소 공격적인 금리로 상품을 오픈하여 지금까지 1,200억을 넘는 실적을 달성해 오고 있으며, 디에셋펀드의 메인상품인 육류담보대출상품은 연체율 0%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최초 및 당사가 유일했던 수입축산물 펀드 시장에 경쟁업체가 하나둘씩 생겨나 당사와 경쟁을 하기 시작 하였으며, 또한 과거에 육류담보대출을 취급했었던 캐피탈사는 물론 취급하지 않았던 캐피탈사도 최근 신규로 진행 및 준비중에 있습니다.

 

[ 경쟁업체 육류담보대출 금리 비교 ]

디에셋펀드

P2P A사

P2P B사

저축은행

캐피탈

16.5%

11%

8%

8~9%
(수수료 포함)

8.5~9.9%
(수수료 포함)

 

디에셋펀드는 이러한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의 생존을 위해, 우량 차주 유지 및 확보와 기존 오프라인 캐피탈사 및 저축은행들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하고 있습니다.

 

이 방안의 일환으로써 당사는 단계적 금리인하를 통해 일차적으로는 금년 내 육류담보대출 시장에 다시 진출할 캐피탈 및 저축은행들에 대한 경쟁력 확보로 안정적인 상품 운용(우량 차주 유지 및 확보를 통한 차주 중복 대출 최소화) 및 보다 나은 서비스(동일 차주 투자 한도 제한의 완화를 통한 투자 금액 확대에 의한 매출 확대)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중소기업, 특히 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기업에 동산을 담보로 원활한 자금조달을 제공함으로써 P2P 플랫폼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금리 인하 방안>

인하 이율

인하 시기

16.5% - > 15%

2019년8월 1일

추가 인하시기는 추후 협의 후 공지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