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에셋펀드입니다.

2018년 7월 6일 ‘데레사의 집’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네 분의 수녀님들이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을 양육/보호 하고 계시는 시설로,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여자아이들이 수녀님들로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 위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기부금전달, 직원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기부금은 6월1일부터 29일까지 기부펀딩을 통해 모집된 금액과 디에셋펀드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건물 내부 청소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기부금 모집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디에셋펀드 경영지원팀 T:02-1644-1721)

"희망 나눔" 데레사의 집 정기 후원 내용

- 직원 노력 봉사: 분기별 1회

- 기부금 전달: 분기별 1회 (기부펀딩을 통한 기부금 및 디에셋펀드 기부금)

- 현물전달: 분기별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