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디에셋펀드는 2018년 04월 06일 '데레사의 집'을 방문하여 기부금과 현물을 전달, 직원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네 분의 수녀님들이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여자아이들을 양육/보호하고 계시는 시설로,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9명의 여자아이들이 수녀님들로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 위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3월 2일부터 30일까지 기부펀딩을 통해 모집된 금액과 디에셋펀드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데레사의 집' 건물 내부 청소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저희 디에셋펀드는 앞으로도 '데레사의 집'에 정기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와 함께 희망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많은 참여와 사랑을 부탁드리며
기부금 모집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디에셋펀드 경영지원팀 T:02-1644-1721)
"희망 나눔" 데레사의 집 정기후원 내용
- 직원 봉사: 분기별 1회
- 기부금 전달: 분기별 1회 (기부펀딩을 통한 기부금 및 디에셋펀드 기부금)
- 현물전달: 분기별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