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디에셋

"희망나눔" 디에셋펀드의 데레사의 집 정기후원_2017년 4/4분기

디에셋펀드는 8월 29일 '데레사의 집'과 체결한 나눔협약에 따라, 11월 3일 '데레사의 집'을 방문하여 기부금과 현물을 전달하고 직원봉사활동을 마쳤습니다.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네 분의 수녀님들이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을 양육/보호 하고 계시는 시설로,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9명의 여자아이들이 수녀님들로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 위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기부펀딩을 통해 모집된 금액과 디에셋펀드의 후원금을 모아 전달하고 '데레사의 집' 건물 청소 등 부족한 일손을 도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세한 봉사활동 내용이 담긴 사진은 해당 기관의 요청으로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저희 디에셋펀드는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데레사의 집'에 정기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저희와 함께 희망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디에셋펀드 경영지원팀 T:02-1644-1721)

"희망나눔" 데레사의 집 정기후원 내용

- 직원노력봉사: 분기별 1회

- 기부금 전달: 분기별 1회 (기부펀딩을 통한 기부금 및 디에셋펀드 기부금)

- 현물전달: 분기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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