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에셋펀드 입니다. 

디에셋펀드가 1주년을 맞이하여 조촐하게 파티를 하였습니다.

 

 

 

 

 

 

 

 

 

 

 

 

 

 

 

 

 

 

 

오늘의 자리를 위해 디에셋펀드 외부 심사를 담당 하시는 김기복 심사위원님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정장을 입으시고 다소곳한 자세로 있으십니다)

 

 

근무시간이라서 알코올 대신 과일음료로 건배를 했습니다.
너무 즐거우면 일이 안 되잖아요~

 

 

 

건배 후 다음 창립기념일은 금요일이니까,
여행 가자는 말이 오갔고 정적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각. 자. 여행을 가자는 말이 이어져서 모두가 웃었습니다)

 

 

 

다음 창립기념식은 디에셋펀드가 어마무시하게 성장해서,
각자 여행을 떠나서 더 밝은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