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에 위치한 ‘데레사의 집’은 네 분의
수녀님들이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여자 아이들을 양육·보호
하고 계시는 시설로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8명의 여자
아이들이 수녀님들로부터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하기 위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저희 디에셋펀드는 2017년 8월 29일 ‘데레사의 집’과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에 보탬이 되고자 나눔 협약을 통해
정기후원을 약속했습니다.
디에셋펀드는 2017년 10월부터 정기적으로
데레사의 집에 방문하여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과 디에셋펀드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그 외에 현물 전달
및 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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